친환경 전기에너지 딜레마 시뮬레이션 게임 매뉴얼
게임배경 : 전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및 자동차 매연 감축 협정으로 인해 전기 발전 산업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환경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발전을 하면 되겠지만 생산단가가 너무 비싸 이익을 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잘 운영만 된다면 환경 오염은 덜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었던 원자력 발전마저 2011년 일본 원전 폭발 사고로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원전 폐기 정책을 펴고 있는 중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는 아직까지는 생산단가가 너무 비싸지만 어쩔 수 없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정책 전환을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2031년에는 전기자동차만 허용되도록 예고 되고 있어 전기 사용량은 나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복잡한 전기 생산과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발전 정책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될까요?
[표1] 10년 동안 (총 10라운드) 예상되는 각 발전 방식별 발전단가(발전 생산 비용)
[참고] 아래의 내용은 구글 시트 내의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실제로 이런 표에 의해서 라운드가 진행됨을 보이기 위함입니다.
[표2] 발전방식별 온실가스 배출량, 미세먼지 배출량, 방사능 위험도 증가 비율
☞ 게임방법 : 매 라운드에 각 팀(나라)은 해당 년도의 예상 최대 전력 소비량을 넘도록 5가지 발전 방식의 발전량을 입력합니다.
- 되도록 전기 생산량을 해당 년도의 최대 전력 소비량과 똑같이 맞추도록 합니다. 부족하면 블랙아웃 발생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습니다.
☞ 우승조건 :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을 때는, 총이익이 가장 높은 팀 순서로 우승. 그러나 총 이익이 (-)인 경우에는 우승에서 배제됨.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방사능으로 지구 멸망 등이 발생했을 때
(1) 미세먼지 과다로 지구 멸망 : 미세먼지를 가장 적게 배출한 팀 순서로 우승입니다. 단, 총 이익이 반드시 (+)이어야 합니다.
(2) 지구온난화로 지구 멸망 : 지구 온난화 기여량이 가장 적은 팀 순서로 우승입니다. 단, 총 이익이 반드시 (+)이어야 합니다.
(3) 방사능 위험으로 지구 멸망 : 방사능 위험도 기여량이 가장 적은 팀 순서로 우승입니다. 단, 총 이익이 반드시 (+)이어야 합니다.
1. 이 시뮬레이션 게임 활동은 실제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딜레마 상황을 게임을 활용하여 가상의 모의 실험(시뮬레이션)한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현실 속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고 지금도 지구촌은 지구온난화와 스모그, 방사능 오염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 상황이 계속 지속될 경우에는 지구는 회복할 수 없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광과 풍력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핵심적인 이유를 서술하시오. 반드시 환경 문제로 인한 미래의 비극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으로 가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를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2. 전 세계는 지구 온난화 또는 방사능 위험성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는 회복할 수 없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단의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내가 만약 유엔 사무총장 또는 지구촌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어서 지구 온난화 또는 방사능 위험에 대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위치에 있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특단의 해결책을 제시하시오.